출구1 홍명보 감독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 요르단 원정길 나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요르단과의 경기를 위해 10월 A매치 2연전을 시작한다. 강원FC의 황문기를 포함한 8명의 선수들이 홍명보 감독과 함께 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출국은 해외파 선수들이 제외된 상태에서 진행되었으며, 해외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은 암만 현지에서 대표팀과 합류할 예정이다. 특히, 손흥민이 부상으로 이번 대표팀에서 빠졌지만, 황희찬 등 주요 해외파 선수들의 합류가 기대된다.B조 2위 한국, 선두권 다툼현재 한국은 B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승점 4점으로 요르단과 동률이지만, 다득점 차이로 1위를 내준 상태다. 요르단은 한국의 본선 진출을 위협할 수 있는 강팀으로, 이번 경기는 한국이 선두권을 다시 확보하기 위한 중요.. 2024. 10.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