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행1 "보는 사람 없으니 한 번만"… 40살 어린 알바생 성추행한 편의점 점주, 징역 3년 선고 자신보다 40살 어린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월급 인상으로 회유하려 했던 60대 편의점 점주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강원 원주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일어난 일로, 점주 A씨(61)는 20대 아르바이트생 B씨를 상대로 여러 차례 성추행과 유사 강간을 저질러 법정에 섰습니다.편의점에서 벌어진 추행과 유사 강간사건은 지난해 8월, A씨가 자신의 편의점에서 새벽 근무를 마친 B씨에게 다가가 신체 여러 부위를 만지며 옷을 벗기려 했다는 혐의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일주일 후에는 노래방과 택시 뒷좌석에서도 B씨를 강제로 추행했으며, 그해 8월 말 다시 편의점에서 B씨를 등 뒤에서 껴안고 신체를 만진 혐의도 추가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같은 해 7월에는 "보는 사람.. 2024. 10. 4. 이전 1 다음 반응형